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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적인 이야기/일상의 경험

싱글몰트의 가치



겉으로는 똑똑한 척 다 하지만 

결국은 모지리 3인방.

그냥 모자라도 인간미 있는 언니들이 난 좋다.

 

곱창과 숙성삼겹살 거나하게 먹고

토요일밤이 아쉬워 찾은 작은 bar

의자가 5개? 정도 되려나.. 아늑한 분위기가 좋다.

 

나는 싱글몰트의 맛을 잘 몰라서 아무거나 주세요 해서 마셨는데 함께한 사람이 좋아서인지 분위기가 좋았는지 이 술이 이렇게 향긋했나? 감탄하면서 홀짝홀짝 마셨다.

 

 

비싼 술인지도 모르고 "저 이거 원샷해도 되나요?".....

나중에 너무 비싸다는 걸 알고 허걱 했다.

사람들은 저 술을 왜 마시는걸까?

 

나는 그냥 포차가 좋아 ㅠ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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